조문 예절

불교 장례 조문 방법

분향하고 절합니다. 합장은 선택입니다

최종 검토

분향하고 절합니다

불교 장례는 전통 유교 방식과 거의 같습니다. 향을 피우고 고인에게 두 번 절한 뒤 상주와 맞절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합장과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순서

  1. 빈소에 들어섭니다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합니다.
  2. 분향합니다 향 한 개에 불을 붙여 향로에 꽂습니다. 불꽃은 손으로 부쳐 끕니다.
  3. 합장 후 절합니다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아 합장하고 고개를 숙인 뒤, 두 번 절합니다.
  4. 상주와 맞절합니다 돌아서서 한 번 절합니다.
  5. 인사말을 건넵니다 "극락왕생을 빕니다" 정도가 적절합니다.
합장은 선택입니다. 신자가 아니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절만 해도 결례가 아닙니다.

쓰는 표현

표현뜻
극락왕생(極樂往生)극락에 다시 태어나기를
왕생극락같은 뜻입니다. 지역에 따라 순서가 다릅니다
명복(冥福)저승에서 받는 복. 불교에서 온 말입니다
영가(靈駕)고인의 영혼을 이르는 불교 용어

스님이 계실 때

염불이 진행 중이면 조용히 기다립니다. 중간에 끼어들어 분향하지 않습니다.

목탁 소리가 멈추고 스님이 물러나면 그때 조문하시면 됩니다. 스님께는 합장으로 인사합니다.

49재

불교 장례는 장례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망일로부터 7일마다 재를 지내고, 49일째 되는 날 49재를 지냅니다.

  • 초재 ~ 육재 7일 간격. 요즘은 대부분 생략합니다
  • 49재 가장 중요합니다. 절이나 자택에서 지냅니다
  • 100일 · 기일 이후에도 이어집니다

49재에 초대받았다면 부의금을 다시 낼 필요는 없습니다. 참석 자체가 예의입니다.

49재 날짜는 사망일을 첫날로 셉니다. 다음 날부터 세면 하루가 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