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도구

부조금 정리 엑셀 양식 · 조의금 명단

장례식 방명록을 명단으로 정리하고 엑셀로 저장

장례를 마치면 방명록과 부조금 봉투를 대조해 조의금 명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엑셀 양식을 따로 찾거나 부조금 장부를 새로 만들 필요 없이 아래 표에 바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름과 금액을 넣으면 관계별 합계가 자동으로 계산되고, 정리한 명단은 엑셀 파일이나 이미지로 저장해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 예시와 보관 방법은 아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입력한 내용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부조금 리스트

입력하면 아래 줄이 자동으로 생깁니다
번호 방문 날짜 이름 관계 금액 비고

엑셀 양식으로 저장하기

엑셀 테두리와 서식이 그대로 유지된 부조금 정리 양식으로 저장됩니다. 명단 시트와 관계별 합계 시트가 함께 들어갑니다. 나중에 계속 편집하실 때 쓰세요.
이미지 조의금 명단이 한 장으로 정리됩니다. 카카오톡으로 가족에게 보낼 때 편합니다.
CSV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열 때 쓰세요.

입력한 내용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다른 기기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기록을 지우면 사라지니, 정리가 끝나면 엑셀로 내려받아 보관하세요.

장례식 방명록이란

방명록은 빈소 앞 접수대에 두는 조문객 명부입니다. 조문객이 이름과 소속을 직접 적고, 그 옆에 부조금 봉투를 냅니다. 장례가 끝나면 이 방명록과 봉투를 대조해 조의금 명단을 만듭니다.

장례식장에서 방명록을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문구점이나 온라인에서 따로 구입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태블릿으로 받는 곳도 있습니다.

방명록에 적히는 항목

항목내용
이름본명을 정자로.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소속회사명 또는 관계 (예: 대학 동기)
연락처칸이 있는 양식도 있습니다. 답례 안내용
방문 일시없는 양식이 많습니다
방명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금액이 적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봉투와 하나씩 맞춰봐야 정확한 명단이 나옵니다. 그래서 정리 양식에는 이름·관계·금액을 함께 적습니다.

언제 정리하나

부조금 정리는 발인 당일이나 다음 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누가 왔는지 기억이 흐려지고, 봉투가 섞이거나 분실되기도 합니다.

장례식장에서 짐을 정리할 때 방명록과 봉투를 함께 챙기세요. 접수대에 두고 오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순서

  1. 봉투를 펼쳐 이름을 확인합니다 뒷면 왼쪽 아래에 적혀 있습니다. 이름이 없는 봉투는 따로 빼두세요.
  2. 금액을 세어 봉투에 적습니다 나중에 다시 세지 않아도 됩니다.
  3. 방명록과 대조합니다 방명록에는 있는데 봉투가 없거나, 그 반대인 경우를 찾습니다.
  4. 계좌 이체 내역을 확인합니다 봉투가 없어 가장 많이 빠뜨립니다.
  5. 표에 입력합니다 관계를 함께 적어야 나중에 쓸모가 있습니다.
  6. 파일로 저장합니다 엑셀이나 이미지로 내려받아 보관하세요.

작성 예시

이렇게 적으면 됩니다

실제로 어떻게 적는지 예시입니다. 위 표에 이 형태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름관계금액비고
홍길동직장50,000영업1팀
김철수본인 지인100,000대학 동기
이영희배우자 지인50,000아내 직장
박민수 외 4명직장200,000총무팀 일동
최정훈본인 지인100,000계좌 이체
정수진가족/친척300,000고모
강대호기타0화환만
무기명기타30,000봉투에 이름 없음

비고에 적으면 좋은 것

  • 소속 같은 이름이 여럿일 때 구분됩니다
  • 단체 인원 ‘총무팀 일동 5명’처럼 적으면 나중에 갚을 때 기준이 됩니다
  • 계좌 이체 봉투가 없는 건이라 표시해두면 대조할 때 편합니다
  • 화환 부조금 대신 화환을 보낸 분도 기록해두세요
  • 답례 예정 따로 챙길 분을 표시해둡니다

관계를 나눠 적는 이유

부조금은 나중에 갚아야 하는 빚에 가깝습니다. 상대방 경조사 때 비슷한 금액으로 돌려주는 것이 관례입니다.

그래서 누구 쪽 손님인지가 중요합니다. 본인 지인과 배우자 지인은 나중에 갚는 사람이 다릅니다. 가족·친척은 집안 대소사 때마다 오가므로 따로 관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관계정리할 때 참고
본인상주 본인이 낸 금액. 정산할 때 구분하기 위해 적습니다
배우자배우자 명의로 낸 것
가족·친척집안 행사 때마다 오갑니다. 별도 관리
본인 지인친구·동창·모임. 본인이 갚습니다
배우자 지인배우자가 갚습니다
직장회사 명의와 개인 명의를 구분해 적으세요
기타거래처, 이웃 등

자주 놓치는 것

  • 계좌로 받은 부조금 봉투가 없어 가장 많이 빠집니다. 장례 기간 전후의 입금 내역을 확인하세요
  • 단체로 낸 것 ‘○○팀 일동’으로 들어온 경우, 비고에 인원과 대표 이름을 적어두면 나중에 갚을 때 판단이 됩니다
  • 화환만 보낸 사람 부조금은 없지만 마음을 전한 것입니다. 금액을 0으로 두고 비고에 ‘화환’이라고 남기세요
  • 회사에서 나온 지원금 개인 부조금이 아니므로 답례 대상이 아닙니다. 구분해서 적으세요
  • 이름이 없는 봉투 방명록과 대조해도 안 나오면 ‘무기명’으로 남겨둡니다
  • 조문 못 온 사람 나중에 전달받은 것도 함께 적습니다

정리한 뒤에는

답례 문자는 장례를 마친 뒤 1~2주 안에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리한 명단이 있으면 빠뜨리는 사람 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부조금을 많이 낸 분에게는 따로 답례 선물을 하기도 합니다. 받은 금액의 3분의 1 정도를 답례하는 관행이 있으나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조금은 다음 경조사 때 갚는 것이 기본입니다.

어떻게 보관하나

부조금 명단은 몇 년 뒤에 꺼내 보게 되는 자료입니다. 상대방 집안에 경조사가 생겼을 때 얼마를 냈는지 확인하려고요. 그래서 장례 직후보다 오래 보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방법장점주의
엑셀 파일 수정과 검색이 됩니다 PC 가 바뀌면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이미지 폰에 두고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수정이 안 됩니다
메일로 자신에게 발송 기기가 바뀌어도 남습니다 제목에 ‘부조금’을 넣어야 찾을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어디서든 열립니다 계정을 잊지 않도록
종이 출력 부모님 세대가 보기 편합니다 분실·훼손 위험
두 가지 이상으로 남기세요. 엑셀 파일을 메일로 자신에게 보내두는 조합이 가장 무난합니다. 이미지는 폰 앨범에 두고 급할 때 확인하기 좋습니다.

가족과 공유할 때

형제가 여럿이면 각자 지인 명단이 섞여 있습니다. 이미지로 저장해 가족 단톡방에 올리면 각자 자기 몫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엑셀 파일은 편집 중 실수로 값이 바뀔 수 있어, 확정본은 이미지로 공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것

부조금을 얼마나 받았는지 남에게 말해도 되나요
총액을 밝히는 것은 결례로 봅니다. 특히 개인별 금액은 말하지 않습니다. 가족끼리 정산할 때만 공유하시면 됩니다.
부조금에 세금이 붙나요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범위의 부조금은 증여세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금액이 지나치게 크면 다르게 볼 수 있으니, 그런 경우 세무 상담을 받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봉투에 이름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방명록과 대조해 보고, 그래도 확인되지 않으면 ‘무기명’으로 적어둡니다. 나중에 상대방이 언급하는 경우가 있어 총액만 맞춰두면 됩니다.
정리한 내용이 서버에 저장되나요
아닙니다. 입력한 내용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다른 기기에서는 보이지 않고, 브라우저 기록을 지우면 사라집니다. 정리가 끝나면 엑셀이나 이미지로 내려받아 보관하세요.
부모님 장례인데 형제끼리 어떻게 나누나요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다만 각자 지인에게서 받은 부조금은 그 사람이 갚아야 하므로, 관계별로 나눠 정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례 비용을 먼저 정산하고 남은 금액을 나누는 방식도 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