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금

조문 답례는 어떻게 하나요

시기와 방법, 답례품 종류

최종 검토

두 가지가 있습니다

구분시기내용
현장 답례품조문 당일접수대에서 바로 드립니다
사후 답례장례 후 1~2주문자나 선물로 인사드립니다

현장 답례품

조문객이 돌아갈 때 드리는 작은 물건입니다. 장례식장에서 준비해 주기도 합니다.

  • 수건 가장 흔합니다. 실용적이고 부담이 없습니다
  • 소금 액을 씻어내는 의미. 봉지에 담아 드립니다
  • 손수건 수건 대신 쓰기도 합니다
  • 생필품 비누, 치약 같은 것을 드리는 곳도 있습니다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 관행에 따라 다릅니다.

사후 답례 문자

장례를 마친 뒤 1~2주 안에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너무 빠르면 경황이 없어 보이고, 늦으면 잊혀집니다.

바쁘신 중에도 찾아주시고 따뜻한 위로를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버님을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나 우선 글로 대신합니다.

상주 홍철수 올림

문자 쓸 때

  • 짧게 길면 읽지 않습니다. 3~4줄이면 충분합니다
  • 개별 발송 단체 문자로 보이지 않게 합니다
  • 답장 요구하지 않기 인사로 마무리합니다
  • 부의금 액수 언급 안 함 결례입니다

답례 선물

부의금을 많이 낸 분이나 특별히 도와준 분에게는 따로 선물을 하기도 합니다.

  • 금액 기준 받은 부의금의 3분의 1 정도를 답례하는 관행이 있습니다
  • 시기 49재 이후나 명절 무렵
  • 품목 과일, 건강식품, 상품권 등
모두에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의금은 나중에 상대 경조사 때 갚는 것이 기본입니다. 방명록을 잘 보관해 두세요.

회사에 답례

부서에서 화환이나 부의금을 보냈다면, 복귀 후 간단한 간식을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 규정으로 나온 지원금은 답례 대상이 아닙니다.

방명록 정리

장례가 끝나면 방명록과 봉투를 정리해 기록으로 남기세요.

  • 이름, 소속, 금액을 목록으로 만듭니다
  • 나중에 상대 경조사 때 참고합니다
  • 답례가 필요한 분을 표시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