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일이 첫날입니다
3일장은 사망한 날을 1일째로 셉니다. 다음 날부터 세면 하루가 밀립니다.
| 날짜 | 내용 |
|---|---|
| 1일째 (사망일) | 안치, 빈소 마련, 부고 발송 |
| 2일째 | 입관, 성복. 조문객이 가장 많은 날 |
| 3일째 | 발인, 화장, 장지 안치 |
밤늦게 사망한 경우에도 그날을 1일째로 봅니다. 다만 실질적으로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 4일장으로 넘기기도 합니다.
24시간 제한
사망 후 24시간이 지나야 화장할 수 있습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한입니다. 임종 시각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3일장이면 자연히 넘기지만, 1일장이나 2일장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화장장 예약이 일정을 결정합니다
실제로는 화장장 예약 가능 시간에 맞춰 전체 일정이 정해집니다.
- 예약이 밀리면 4일장, 5일장이 됩니다. 안치료가 추가됩니다
- 성수기 명절 전후와 겨울철에 대기가 깁니다
- 수도권 인구 대비 시설이 부족해 대기가 잦습니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예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을 먼저 잡고 빈소 일정을 맞추세요.
피하는 날이 있나
전통적으로 중상일(重喪日)이라 하여 장례를 피하는 날이 있다는 관습이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거의 따지지 않습니다.
일부 지역이나 집안에서 역술인에게 날짜를 묻는 경우가 있으나, 화장장 예약이 우선이라 선택의 여지가 크지 않습니다.
주말과 공휴일
- 화장장 대부분 연중무휴이나 설날·추석 당일은 휴무인 곳이 있습니다
- 장례식장 연중무휴입니다
- 조문객 주말에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4일장 이상
아래 경우에는 3일을 넘깁니다.
- 화장장 예약이 밀린 경우
- 해외에 있는 가족이 도착해야 하는 경우
- 부검이 필요한 경우
- 연휴가 끼어 조문객이 오기 어려운 경우
날이 늘어나면 빈소 사용료와 안치료가 함께 늘어납니다.